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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롬동 자율방재단, 여름철 재난 대비 취약지 살펴

그늘막·배수로·빗물받이 집중 확인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7/31 [13:34]

세종시 새롬동 자율방재단, 여름철 재난 대비 취약지 살펴

그늘막·배수로·빗물받이 집중 확인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7/31 [13:34]

 

▲ 세종시 새롬동 자율방재단, 관내 주요 시설과 배수 체계 위험요소 사전 전검  © 금기양 기자

 

[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 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역 곳곳의 취약지역을 살피며 사전 점검에 나섰다.

 

새롬동 자율방재단은 31일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내 주요 시설과 배수 체계를 확인하고, 위험요소 제거 활동을 벌였다.

 

이날 단원들은 그늘막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피고 시설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비가 많이 올 때 물이 잘 빠질 수 있도록 배수로와 빗물받이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1번 국도변을 포함한 새롬동 주요 취약지역을 돌며 위험 구간을 살폈고, 주변에 쌓인 쓰레기와 이물질을 치우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문금옥 단장은 “여름철 재난은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예찰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훈래 동장도 “이번 점검은 폭염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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