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공주대 총학생회, 조속한 제7대 총장 선거 임용 진행 요구

뉴스파고 | 입력 : 2014/04/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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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대학교 제 7대 총장 선거」

   공주대학교 총학생회 성명서 전문


 우리 공주대학교 총학생회는 공주대학교 제 7대 총장 선거 임용에 대한 빠르고 올바른 진행을 요구한다.
 
1. 공주대학교 총장선거관련 가처분 소송에 대한 총학생회 입장
2014년 3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주대학교 7대 총장 선거가 진행되었다.

그리하여 3차 투표에 걸쳐 공주대학교 김현규 교수(경영학과)가 공주대학교 총장 선거에 1순위 득표(19표)를 차지하였고, 2순위는 최성길 교수(지리교육과)가 16표로 2순위에 선정되었다.

이로써 공주대학교 제 7대 총장 선거는 김현규 교수의 임용 후보자 선정으로 종료되었으나, 3월 31일부터 현재 2순위자인 최성길 교수가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진행 중이다.

현재 공주대학교는 전임 총장이었던 서만철 총장의 충청남도교육감선거 출마로 인한 사퇴로 권한대행으로 모든 행정업무가 진행 중이다. 총장 권한대행체제하에 학교의 행정업무는 진행되어 가지만, 총장 권한대행과 총장이 할 수 있는 권한과 영역의 차이가 있기에, 현 국립 공주대학교는 행정적으로 많은 어려움과 진행사업에 대한 효과적인 진행에 문제가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최소화를 위하여 총장선거가 이전보다 빠르게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 상황을 되돌아 볼 때 조기 진행된 총장선거의 이점을 활용하지 못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또한 이번 국립 공주대학교는 교수만이 참여하던 총장 직선제 선거에서 학교의 3주체가 모두 참여 할 수 있는 간선제로 의견을 모아 제 7대 총장선거를 진행하였다.

분명, 이러한 간선제로의 변화를 위해 긴 시간동안 3주체가 모여 선거의 진행방식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으며, 총장선거의 후보자로 등록할 당시에도 모든 후보자가 이러한 진행방식에 동의를 하였고 투표 장소에서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공주대학교의 구성원이자 학생자치기구 대표인 공주대학교 총학생회는 총장선거가 종료되었음에도 국립 공주대학교의 총장 공석에 따른 행정공백이 지속될 것을 우려하는 많은 학생들의 의견과 지식의 요람이라는 대학에서 구성원이 함께 만든 규칙에 대해 승패에 승복 하는 자세를 제자이기도 한 1만 8천여명의 학생들에게 보여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며, 대학 본부에서는 행정공백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가처분신청과 상관없이 나온 결과에 대해 신속히 진행줄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3주체가 참여한 최초의 총장선거를 수용하고,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일련의 과정을 바로잡아 모든 구성원들이 한뜻 한마음으로 학교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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