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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등 충남 6개 대학, '2026 충남 AI 기반 로컬스타트업 해커톤 캠프' 공동 개최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7/13 [13:40]

백석대 등 충남 6개 대학, '2026 충남 AI 기반 로컬스타트업 해커톤 캠프' 공동 개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7/13 [13:40]

▲ 백석대 등 충남 6개 대학, '2026 충남 AI 기반 로컬스타트업 해커톤 캠프' 공동 개최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충남 지역 6개 대학이 AI로 지역 문제를 풀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국립공주대학교·백석대학교·순천향대학교·연암대학교·충남도립대학교·한서대학교가 함께 '2026 충남 AI 기반 로컬스타트업 해커톤 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보령시 비체팰리스에서 진행됐다. 교육부·충남RISE 2-3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소멸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6개 대학 재학생 30명이 참가해 팀을 꾸리고 '로컬에 적용할 수 있는 AI'를 주제로 지역 현안을 인공지능 기술로 풀어내는 프로젝트에 도전했다. 아이디어 발표에 그치지 않고 캠프 기간 안에 실제 동작하는 AI 결과물을 직접 구현하는 실전 개발 방식으로 진행된 점이 눈에 띈다. 학생들은 문제 발굴부터 발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쌓았다.

 

학생들은 대학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융합하고,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AI 기술 활용을 결합한 다양한 결과물을 선보이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백석대학교 창업지원단 진영훈 단장은 "이번 연합 캠프를 통해 충남 지역 6개 대학 학생들이 지역 현안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AI 기반 창업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지역사회 연계 창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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