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시립예술단 지휘자 위촉식

구리시립청소년교향악단-조대명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5/02/23 [12:34]
▲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구리시의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구리시립예술단 3개 분야 지휘자를 공개모집해 합격한 지휘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행사를 지난 16일 시장실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 뉴스파고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구리시의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구리시립예술단 3개 분야 지휘자를 공개모집해 합격한 지휘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행사를 지난 16일 시장실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현재 구리시립예술단은 시립합창단과 시립청소년교향악단, 그리고 시립소년, 소녀합창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13년 3월 2일에 출범해 3년차에 접어들고 있다.

 

또한 분야별 예술단체별로 각 부문별로 매년 2회에 걸친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을 통해 구리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구리시립합창단 지휘자를 맞게 되는 김경희(61년)씨는 한양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이탈리아 F.A.Bonporti국립음악원을 졸업했으며, 송파구립실버합창단과 현재 세계밀알합창단을 지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시립청소년교향악단 지휘자로 위촉된 조대명(68년)씨는 서울삼육대학교와 오스트리아 비인 시립대학원을 졸업하고 목원대학교 음악대학을 비롯한 많은 대학에서 지휘법과 작곡 등을 가르치고 있는 실력있는 지휘자이다.

 

그리고 구리시를 문화예술분야에서 대외적으로 많이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임명운(54년)씨가 지휘를 맡게 됐다.

 

임명운 지휘자는 세종대학교 음악대학원을 졸업하고 난파소년소녀합창단,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한 많은 합창단을 지휘했고, 이미 지난해 객원지휘자로 정기연주회를 통해 그 실력이 검증 된 지휘자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더욱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감당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각 지휘자는 저마다 시립예술단을 한층 발전시키고 구리시민에게 아름다운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이 자리에서 박영순 구리시장은 “우리 구리시가 문화의 도시, 예술의 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음악을 통해 구리시민에게 행복을 전해 주는 시립예술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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