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시장 박영순)는 관내 모범음식점에 대한 대대적 재정비에 들어가 식품위생 및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음식점 79개소(신규 11개소 재지정 68개소, 지정취소 8개소)를 선정하고 모범음식점 표지판 및 지정증을 지난 14일 교부했다.
시에 따르면, 금번 모범음식점 선정은 신규신청업소 및 기존 모범업소를 대상으로 시설현장 조사 및 서비스 수준, 좋은 식단제를 적극 실천하는 우수업소를 선별해 “구리시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최종심의를 거쳐 지정됐다고 한다.
이번에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모범음식점 지정증 수여 및 모범업소를 상징하는 표지판이 제작 지원되며, 식품진흥기금 우선 융자, 각종 인센티브 물품지원을 비롯해 모범업소 지정 후 1년간 위생감시제외(민원발생시 예외), 모범업소 이용권장의 홍보 혜택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위생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업소들을 대상으로 모범음식점으로 추가 지정하여 올바른 음식문화를 이끌어 가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