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

선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026 선문 미디어 서머캠프' 개최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7/30 [11:19]

선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026 선문 미디어 서머캠프' 개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7/30 [11:19]

▲ 선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026 선문 미디어 서머캠프' 개최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가 고등학생들을 대학 강의실로 불러 미디어 전공을 직접 체험하게 했다.

 

학부는 지난 18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선문 미디어 서머캠프'를 열었다.

 

선문 미디어 서머캠프는 미디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전공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할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학부는 2021년부터 해마다 여름방학이면 캠프를 운영해 왔고, 올해로 6회째다.

 

이번 캠프에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전임교수들이 디지털영상과 데이터저널리즘, 광고·PR 등 분야별 특강을 맡았다. 참가 학생들은 '영상이란 무엇인가', '인공지능과 데이터저널리즘',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광고·PR' 등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들으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최신 산업 동향을 이해하고 전공을 체험했다.

 

이어진 프로젝트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대학생 멘토와 팀을 이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기획했다. 학생들은 제시된 사회문제를 분석한 뒤 타깃 공중 설정, 핵심 메시지 도출, 커뮤니케이션 전략 및 실행 방안 등을 담은 캠페인을 기획해 발표했고, 대학생 멘토들은 아이디어 구체화와 발표 준비를 도왔다.

 

참가한 한 학생은 "미디어는 막연히 영상만 만드는 분야라고 생각했는데, 캠프를 통해 다양한 분야와 진로를 알게 되면서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젝트 심사 결과 심O선(설화고 1학년), 오○하(서산여고 1학년), 정○은(배방고 2학년), 조○서(배방고 2학년), 최○연(배방고 2학년) 학생팀이 최우수 프로젝트로 뽑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캠프 수상자가 나중에 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에 입학할 경우 100만 원의 입학장학금을 주는 제도를 새로 만들어 우수 인재 유치와 진로 연계를 강화했다.

 

김운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장은 "이번 캠프는 고등학생들이 대학 수준의 미디어 교육을 직접 경험하고,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실제 사회문제 해결 과정을 수행하며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의 역할과 가치를 이해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미디어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는 광고·PR과 디지털영상, 저널리즘,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미디어 분야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4년에도 '우수 대학'으로 뽑히며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모두 72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일반전형 42명, 지역학생전형 13명, 사회통합전형 3명을 뽑고, 학생부종합전형은 14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선문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https://ilove.sunmoon.ac.kr/)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