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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시구·김우진 시타…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한화이글스 홈경기서 홍보전

한상동 기자 | 기사입력 2026/07/30 [11:33]

신유빈 시구·김우진 시타…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한화이글스 홈경기서 홍보전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07/30 [11:33]

▲ 신유빈 시구·김우진 시타…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한화이글스 홈경기서 홍보전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개막 1년을 앞두고 홍보에 시동을 걸었다.

 

조직위는 지난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 홈경기와 연계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스포츠 DAY'를 열고 현장 홍보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프로야구 팬들에게 대회를 친숙하게 알리고 국민적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 홍보대사인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시구를,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 선수가 시타를 맡아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대회 마스코트 '흥이'와 '나유'도 경기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 신유빈 시구·김우진 시타…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한화이글스 홈경기서 홍보전  © 뉴스파고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이어졌다. 대회 개막일인 8월 1일을 상징하는 '8.1초 스톱워치 이벤트'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경기장 전광판을 활용한 대회 홍보영상 상영과 클리닝타임 OX 퀴즈 이벤트도 열려 대회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다.

 

이정우 직무대행은 "많은 야구팬과 대회를 함께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문화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확대해 국민과 함께하는 대회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충청권 4개 시·도인 대전·세종·충북·충남에서 열린다. 양궁과 펜싱 등 18개 종목에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선수단 1만 5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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