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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IT융합소프트웨어공학과, 5년 연속 국가자격 전원 합격 달성

일학습병행 석사과정 재학생 80명 전원 ‘IT프로젝트관리_L6’ 자격 취득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7/30 [15:33]

한국기술교육대 IT융합소프트웨어공학과, 5년 연속 국가자격 전원 합격 달성

일학습병행 석사과정 재학생 80명 전원 ‘IT프로젝트관리_L6’ 자격 취득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7/30 [15:33]

▲ 한국기술교육대 IT융합소프트웨어공학과, 5년 연속 국가자격 전원 합격 달성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일학습병행 대학원 IT융합소프트웨어공학과가 5년 연속 국가자격 시험에서 재학생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IT융합소프트웨어공학과 석사과정 학생들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최고 수준(Level 6)의 국가공인 자격인 ‘IT프로젝트관리_L6’ 시험에서 5년 연속 전원 합격했다고 전했다.

 

이 자격은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관리 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시험으로, 관련 분야에서 가장 높은 등급에 해당한다. 해당 자격을 취득하면 현장 교사나 국가자격 시험 심사·감독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학과 석사과정생들은 졸업을 앞둔 4학기에 해당 시험에 응시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80명의 응시자 전원이 시험을 통과했다.

 

올해 합격한 15명 중 김민수 씨는 “이론을 실무에 적용하는 교육과정과 교수진의 지도 덕분에 자격 취득은 물론 IT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수인 김승희 교수는 “현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이뤄낸 5년 연속 전원 합격은 학생들의 열정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학습병행대학은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재직자의 역량 강화와 학위 취득을 함께 돕는 과정이다. IT융합소프트웨어공학과는 올해부터 산업 변화에 발맞춰 ‘AI융합학과’로 명칭과 교과과정을 개편해 AI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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