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 ‘노사가 상생하는 천안’ 공동선언 선포2026년 제1차 본회의 개최…노동환경 개선 및 디지털 전환 상생 협력 다짐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가 기업과 근로자가 한 마음으로 협력하는 상생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는 3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열고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 및 선포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위원장인 장기수 천안시장을 포함해 천안시의회,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천안시 기업인협의회 관계자 등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규 위원 위촉식을 진행한 뒤, 사람 중심의 노동 환경과 상생 도시를 만들기 위한 선언문을 함께 발표했다.
선언문에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및 차별 없는 노동환경 조성,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사람 중심의 기술 혁신, 임금체불과 산업재해 예방, 미조직 노동자 권익 향상, 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이 담겼다.
장기수 시장은 “AI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람 중심의 기술 전환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사민정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노사가 상생하는 천안, 시민이 행복한 천안’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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