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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개발공사, 혹서기 맞춤 현장 안전 및 청렴 캠페인 실시

김병근 사장 직접 현장 점검…휴게 환경 점검 및 보건 물품 전달

한상동 기자 | 기사입력 2026/07/30 [15:29]

충청남도개발공사, 혹서기 맞춤 현장 안전 및 청렴 캠페인 실시

김병근 사장 직접 현장 점검…휴게 환경 점검 및 보건 물품 전달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07/30 [15:29]

▲ 충청남도개발공사, 혹서기 맞춤 현장 안전 및 청렴 캠페인 실시     ©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충청남도개발공사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충청남도개발공사는 ‘내포신도시 RH-14BL 공공주택’ 현장을 찾아 혹서기 대응 안전 및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노출된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전 중심의 현장 문화를 단단히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김병근 사장은 직접 작업장을 찾아 근로자들이 체감하는 안전 관리 수준을점검하며 무재해 현장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근로자 휴게실 운영 실태를 비롯해 혹서기 안전용품 구비 여부, 그리고 폭염 대응 3대 기본 수칙인 ‘물, 그늘, 휴식’이 현장에서 잘 지켜지고 있는지 면밀히 살폈다. 이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식염포도당 등 보건용품을 모든 현장에 전해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를 도왔다. 현장에서의 갑질 행위 여부를 파악하는 인권 실태 조사와 청렴 활동도 한데 묶어 진행됐다.

 

김병근 충청남도개발공사 사장은 “고온의 야외 환경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혹서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현장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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