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김창우 도의원과 간담회…2027년 도비 확보 총력지방전환사업 202억 원 규모 요청…주요 현안 및 도비 확보 전략 논의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남해군이 지역 주요 현안을 해결하고 도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경남도의회와의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남해군은 21일 오전 군청 회의실에서 김창우 경남도의원을 초청해 ‘2027년 군정 주요 현안 공유 및 도비 확보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류경완 남해군수와 정석원 부군수, 국·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남해군은 지방정원 조성사업, 남파랑 동굴 둘레길 조성사업, 조도 다이어트센터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 로컬푸드 과채류 생산시범사업 등 총 39개 사업, 202억 원 규모의 ‘2027년도 지방전환사업’ 반영을 경남도에 요청한 상태다. 군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타당성을 검토하고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는 등 예산 반영률을 높이기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예산 확보 외에도 군의 주요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이 폭넓게 교구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창우 도의원은 “남해군과 경상남도와의 가교 역할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도비 확보에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경완 군수는 "경남도와의 업무조정 과정에 도의원의 역할이 상당히 크다”며 “정기적 소통과 교류를 통해 남해군 현안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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