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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유재산심의회 새 출발…민간위원 7명 위촉

한상동 기자 | 기사입력 2026/08/24 [08:50]

남해군 공유재산심의회 새 출발…민간위원 7명 위촉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08/24 [08:50]

▲ 남해군 공유재산심의회 새 출발…민간위원 7명 위촉     ©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남해군이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한 운영을 기하기 위해 공유재산심의회를 새로 구성했다.


남해군은 21일 군청에서 ‘남해군 공유재산심의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연임 위원 2명과 신규 위원 5명 등 총 7명의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028년 8월 20일까지 2년간 심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공유재산심의회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공유재산의 취득과 처분, 용도 변경 및 폐지 등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군은 이번 심의회 재구성을 통해 기존 위원들의 노하우를 이어가는 한편, 신규 위원들의 전문 식견을 더해 심의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에서는 공유재산 관리 계획 및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남해군 공유재산심의회는 지난 2016년 구성된 이후 최근 4년간 총 25회에 걸쳐 121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이어왔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공유재산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전문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라며 "새롭게 구성된 위원님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유재산이 군민을 위해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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