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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정자문위원 30명 위촉

각 분야 전문가 참여…의정활동 지원하는 싱크탱크 기대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8/25 [15:47]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정자문위원 30명 위촉

각 분야 전문가 참여…의정활동 지원하는 싱크탱크 기대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8/25 [15:47]

 

▲ 대전시의회,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정자문위원 위촉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광역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의정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외부 자문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시의회는 25일 오전 소통실에서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각계 전문가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칠 의장을 비롯해 김영미 제1부의장, 류수열 제2부의장과 함께 김민숙 운영위원장, 인미동 행정자치위원장, 박은희 복지환경위원장, 하경옥 산업건설위원장, 이나영 교육위원장, 최대성 예산결산위원장 등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이 모두 참석해 자문위원들을 맞이했다.

 

새로 꾸려진 의정자문위원회는 학계, 연구기관, 산업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행정자치·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예산결산 등 5개 분과에 6명씩 배치돼, 분야별로 맞춤형 자문을 맡게 된다.

 

위원들의 임기는 2028년 7월까지 2년이다. 이들은 대전시의회에 정책 제안과 연구, 자료 조사, 대안 마련 등을 지원하며,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조성칠 의장은 위촉식에서 “의정활동을 하다 보면 시급한 현안에 집중한 나머지 놓치는 부분이 생길 수 있다”며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의회가 되도록 자문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경험이 든든한 길잡이가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시민 일상에 늘 함께하는 의회, 신뢰받는 동반자가 되기 위해 소통을 더 강화하고 의원들의 전문성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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