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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교육감, 전국기능경기 출전 학생 응원

- 세종 직업계고 학생들, 용접·조리·제빵 등 51개 직종 무대 올라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8/26 [12:28]

강미애 세종교육감, 전국기능경기 출전 학생 응원

- 세종 직업계고 학생들, 용접·조리·제빵 등 51개 직종 무대 올라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8/26 [12:28]

▲ 강미애 세종교육감(왼쪽)이 24일 인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 현장을 찾아 세종 선수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금기양 기자

 

[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세종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을 찾아 “기술로 꿈을 펼치는 도전을 응원한다”며 격려했다.

 

강 교육감은 지난 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 현장을 찾아 세종미래고와 세종장영실고 학생 선수, 지도교사들을 만났다.

 

그는 그동안 대회를 준비해 온 과정에 박수를 보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1677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 참가해 숙련기술을 겨룬다. 세종에서는 세종미래고 3명, 세종장영실고 8명 등 모두 11명의 학생 선수가 나서 용접, 애니메이션, 조리, 제빵 등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실력을 겨룬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무대에서 확인하고, 자신의 진로 가능성을 넓히는 성장의 장으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정규수업과 방과후 훈련을 병행하며 반복 실습으로 실력을 다져왔고, 지도교사들도 종목별 특성에 맞춰 대응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강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오랜 시간 한 가지 기술을 꾸준히 갈고닦아 온 결과가 오늘의 무대”라며, “순위 부담보다 자신이 쌓아온 실력과 가능성을 마음껏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은 학생들의 진로를 열고 미래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힘”이라며, “세종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적성과 재능을 전문기술로 키워 빛나는 오늘, 희망으로 설레는 내일을 꿈꾸며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을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22~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선수들은 폴리메카닉스 등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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