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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덕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미경·이삼남·정창희·정미선 의원이 두 달 치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을 사회에 내놨다. 이들은 26일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찾아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전달은 앞서 이들이 약속했던 내용을 실천한 것이다. 네 의원은 대덕구의회 원구성 갈등과 관련해 의회가 정상화될 때까지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의원들은 당시 입장문에서 의회 운영이 정상 궤도에 오를 때까지 받은 의정 관련 수당을 기부하겠다고 했다. 이번 사랑의열매 기부는 그 약속을 이행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네 의원의 기부는 의회 파행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뜻이 담겼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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