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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천안 도심서 첫 자원봉사 릴레이…탄소중립 실천 확산

한상동 기자 | 기사입력 2026/09/14 [10:58]

충남도, 천안 도심서 첫 자원봉사 릴레이…탄소중립 실천 확산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09/14 [10:58]

▲ 충남도, 천안 도심서 첫 자원봉사 릴레이…탄소중립 실천 확산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충남도가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있다.

 

도는 지난 12일 천안 오륜문광장 인근에서 도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0대 자원봉사 릴레이’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참여하면서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7개 조로 나뉘어 백석동 공단지역과 불당동 주거·공원지역 일대에서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10대 자원봉사 릴레이’가 천안 도심지역에서 진행된 첫 사례로, 도시 생활권 속에서 주민 참여형 탄소중립 활동을 확산했다는 데 의미를 뒀다.

 

충남도는 앞으로 도시와 농촌 등 지역 특성에 관계없이 도내 전역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넓혀갈 계획이다. 환경정화뿐 아니라 탄소중립 등 공익 가치와 연계한 활동을 통해 주민이 지역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종필 충남도 사회연대경제국장은 “자원봉사는 주민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이라는 공익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 공동체의 힘을 키우는 좋은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지방정부가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는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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