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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녕이도 장봐유!” 세종전통시장, 추석 맞아 혜택 쏟아진다

- SNS 인증하면 선착순 증정품
- 농수산물 사면 최대 4만 원 환급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9/14 [10:52]

“충녕이도 장봐유!” 세종전통시장, 추석 맞아 혜택 쏟아진다

- SNS 인증하면 선착순 증정품
- 농수산물 사면 최대 4만 원 환급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9/14 [10:52]

▲ 세종시, ‘시장에서뭐샀게’ SNS 장보기 이벤트  © 금기양 기자

 

[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세종전통시장에 장보러 오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행사와 환급 혜택을 마련했다. 전통시장 소비를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세종시는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세종전통시장에서 ‘시장에서뭐샀게’ SNS 장보기 이벤트를 운영한다. 시장에서 물건을 산 뒤 구매 상품이나 장바구니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해시태그 ‘#시장에서뭐샀게’와 함께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행사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세종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1층(조치원8길 42)에서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 준비된 물품은 세종전통시장상인회가 마련한 각휴지 묶음 등이며, 하루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행사 내용은 시 인스타그램(@sejongstory) 등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수산물 구매 고객을 위한 환급행사도 함께 열린다. 16일부터 20일까지 세종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1층에서 농축산물과 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품목별로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두 품목을 모두 구매하면 품목별로 각각 최대 2만 원씩, 1인당 총 4만 원까지 환급 가능하다.

 

17일에는 제2공영주차장 이벤트광장에서 조치원 흥장 페스티벌이 열린다. 문화공연과 경품행사가 더해져 추석 장보기를 한층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조상호 시장은 “추석을 맞아 세종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장도 보고, 다양한 혜택과 공연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발걸음이 지역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석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 누리집(sej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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