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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의원, 17일 조선·해운산업 탄소중립 전환 정책토론회 개최

중소선사 경쟁력 강화 및 친환경 규제 대응 방안 모색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9/15 [14:31]

이재관 의원, 17일 조선·해운산업 탄소중립 전환 정책토론회 개최

중소선사 경쟁력 강화 및 친환경 규제 대응 방안 모색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9/15 [14:31]

▲ 중소선사 경쟁력 강화 및 친환경 규제 대응 방안 모색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이재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을)이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조선·해운산업 탄소중립 전환과 중소선사의 미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제해사기구(IMO)와 유럽연합(EU)의 탄소중립 규제 강화 및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국내 조선·해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여건이 열악한 중소선사의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주제 발표에는 박준성 한국선급 수석연구원이 ‘해운산업 구조변화에 대응한 중소선사 경쟁력 강화 방안’을, 천강우 한국해양대 교수가 ‘글로벌 친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정부 역할과 과제’를 각각 발표한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해운업계와 산업은행, 한국해양진흥공사, 연구기관, 해양수산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소선사 맞춤형 단계적 지원책과 친환경 기술개발 확대 등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


이재관 의원은 “탄소중립 전환의 부담을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바꾸려면 정부와 업계의 공동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조선·해운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실질적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이재관 의원을 비롯해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윤준병·송옥주·문금주·임미애·김용태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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