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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충남권 국립호국원 최종 대상지는 홍성’…유치 촉구 결의

한상동 기자 | 기사입력 2026/09/17 [11:20]

홍성군의회, ‘충남권 국립호국원 최종 대상지는 홍성’…유치 촉구 결의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09/17 [11:20]

▲ 홍성군의회, ‘충남권 국립호국원 최종 대상지는 홍성’…유치 촉구 결의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홍성군의회(의장 박만)가 충남권 국립호국원 최종 대상지로 홍성군을 선정해 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군의회는 17일 제32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권영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남권 국립호국원 홍성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안정적인 안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충남지역의 보훈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충남권 국립호국원의 최종 대상지로 홍성군을 선정해 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는 2024년 우선사업대상지 선정 평가를 거쳐 홍성군과 부여군을 국가보훈부에 복수 추천했으며, 현재 국가보훈부는 입지선정 타당성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군의회는 홍성군 금마면 봉서리 일원이 약 79만㎡ 규모로 향후 단계적 확충이 가능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고, 대상지 주민들의 유치 의지도 높다는 점을 강점으로 제시했으며, 홍성군이 홍주의병을 비롯한 애국선열의 정신이 깃든 지역이라는 점에서 국립호국원 설립 취지와도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군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국가보훈부의 홍성군 최종 대상지 선정 ▲정부의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사업 차질 없는 추진 ▲정부와 충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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