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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순회간담회 마무리…“현장 목소리 시정에 반영”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9/17 [12:05]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순회간담회 마무리…“현장 목소리 시정에 반영”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9/17 [12:05]

▲ 천안박물관에서 진행된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 신방·청룡동 간담회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시장 장기수)가 신방·청룡동 주민과의 대화를 끝으로 10차례에 걸친 시민 순회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16일 천안박물관에서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 마지막 간담회를 열고 신방동·청룡동 주민 150여 명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거 밀집지역의 생활 인프라 확충과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 구상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시는 주민들이 제안한 주거환경 개선과 공원 이용 편의성 제고 방안을 검토하고, 현장에서 접수된 생활 불편 사항은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추진 과정을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이번 순회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민선9기 주요 정책사업에 반영한다.

 

지난 7월 시작된 순회간담회는 인접 읍면동을 권역별로 묶어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평일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일반 시민을 고려해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운영한 점도 특징이다.

 

장기수 시장은 “10차례에 걸쳐 만난 시민들의 목소리는 천안 대전환을 이끄는 소중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작은 요구까지 귀담아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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