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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송효진 의원, ‘홍성 원도심 10년 대전환 계획’ 수립 촉구

한상동 기자 | 기사입력 2026/09/17 [11:11]

홍성군의회 송효진 의원, ‘홍성 원도심 10년 대전환 계획’ 수립 촉구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09/17 [11:11]

▲ 홍성군의회 송효진 의원, ‘홍성 원도심 10년 대전환 계획’ 수립 촉구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홍성군의회 송효진 의원이 홍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개별 사업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 의원은 17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홍성 원도심 10년 대전환 계획’ 수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원도심에서 청년 유출과 상가 폐업,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며 홍주성, 시장, 일자리, 재개발을 각각 추진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청년과 어르신을 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상설시장과 전통시장 통합 ▲홍주성 관광과 원도심 상권 연계 ▲오관지구 재개발 재검토를 제시했다.

 

특히 상설시장에는 한우·한돈 특화공간과 야간 포장마차촌을 조성하고, 홍주성을 찾은 관광객이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관광 동선을 연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오관지구 재개발과 관련해서도 개발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면서, 원도심 공동화 문제와 연계해 사업 방향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더 이상 사업을 따로따로 추진해서는 원도심을 살릴 수 없다”며, “원도심을 다시 홍성의 심장으로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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