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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 400가구에 행복상자 전달

- 민관 협력으로 복지 안전망 역할 강화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9/17 [11:16]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 400가구에 행복상자 전달

- 민관 협력으로 복지 안전망 역할 강화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9/17 [11:16]

▲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400가구에 행복상자  전달  © 금기양 기자

 

[금산=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금산군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16일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40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상자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소외감이 커질 수 있는 가정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도움과 안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과 생활지원사들은 고기와 송편, 달걀 등 명절 음식으로 구성한 상자를 정성껏 포장한 뒤 대상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전했다.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이어가며 계절별 맞춤 지원과 복지자원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연결하는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면서 복지 안전망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장용선 민간위원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행복상자를 받은 이웃들이 넉넉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금산읍장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생활지원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웃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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