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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민선9기 공약사업 83건 본격 정리…군민 공개 앞둬

- 군민 눈높이로 공약 이행 점검
- 5개 군정 전략별로 83건 추진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9/17 [11:12]

금산군, 민선9기 공약사업 83건 본격 정리…군민 공개 앞둬

- 군민 눈높이로 공약 이행 점검
- 5개 군정 전략별로 83건 추진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9/17 [11:12]

▲ 금산군, 민선9기 공약사업 최종 보고회 개최  © 금기양 기자

 

[금산=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금산군이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행 로드맵을 다듬고 군민 공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공약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핵심 공약 83건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 이어 군민의 눈높이에서 공약 이행 과정을 살필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농업인, 자영업자, 복지시설 관계자, 인삼업계 종사자 등 14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사업별 실천계획을 검토하고, 실제 공약이 얼마나 차질 없이 이행되는지 객관적으로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

 

금산군은 평가단의 의견을 반영해 10월 초까지 사업별 실천계획을 확정한 뒤 군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민선9기 공약사업은 5개 군정 전략 아래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활력있는 경제도시 23건 △살기좋은 정주도시 21건 △다시찾는 관광도시 14건 △희망있는 행복도시 20건 △소통하는 청렴행정 5건이다.

 

주요 사업에는 친환경 알이(RE)100 산업단지 조성, 신혼·청년·근로자 공공임대주택 건설, 고려인삼 테마파크 조성,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명예 읍면장제 운영 등이 포함됐다.

 

군은 앞으로 분기마다 자체 점검을 진행하고, 공약이행평가단 추진상황 보고회도 정기적으로 열어 실천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되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9기 공약사업 83건의 추진 방향을 정리하고 있다”며, “평가단 검토를 거쳐 10월 초 세부 실천계획까지 포함해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초심을 잃지 않고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하는 군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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