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남구보건소, 뚜쥬루 과자점과 연계 사랑의 케익 후원사업 펼쳐

뉴스파고 | 입력 : 2014/01/07 [16:26]
▲  천안시 동남구보건소(소장 김기성)가 지역사회자원과 연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을 펼쳐 관심을 끌고 있다.    © 뉴스파고
 
천안시 동남구보건소(소장 김기성)가 지역사회자원과 연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을 펼쳐 관심을 끌고 있다.

동남구보건소는 지역사회 후원을 통한 정신질환자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나눔의 정을 실천하기 위해, 뚜쥬루 과자점(대표 윤석호)과 결연하여 정성껏 만든 케익을 관내 사회복귀시설 9개소에 전달하는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6일 오후 3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복귀시설 관계자, 후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케익 후원사업’ 협약체결식을 가졌다.
 
동남구보건소는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정신보건 시설에 대한 체계적 지원과 연계를 통해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의 가교 역할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사랑의 케익은 매달 첫째주 관내 사회복귀시설 9개소에 전달하게 되며, 기존 사회복지시설에 편중되던 후원이 정신질환자 시설에도 확대하여 사회적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복귀시설은 정신질환자를 정신의료기관에 입원시키거나 정신요양시설에 입소시키지 않고 사회복귀촉진을 위한 훈련을 실시하는 시설로, 2013년에도 360만원 상당을 지원한바 있다. 
 
김기성 소장은 “사랑의 케익후원 행사를 통해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따뜻한 사회적 관심이 가정으로 돌아가는데 큰 힘이 되고 더욱 값지고 의미있는 지원이 될 것”이라며, “정신질환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변화와 관심어린 마음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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