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저소득층 대상 문화누리카드 발급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5/02/17 [13:59]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오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015년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을 활용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예술, 국내여행, 프로스포츠 등의 관람을 지원하는 카드다.

 

신청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중 200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 외에도 전국 주민센터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월 9일부터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문화누리카드.kr, www.munhwanuricard.kr)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개인당 연간 5만원 한도 문화카드가 발급되며 문화카드로 공연·영화·전시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세대별 10만원을 지원했다. 세대별 단일 카드를 사용하고 싶은 경우에 세대원 1명의 카드로 합산 신청해 사용할 수 있다.

 

또 지난해 선착순으로 카드를 발급한 것과 달리 올해는 발급기간 내에 신청을 한 사람 모두에게 카드를 발급한다. 카드이용기간은 카드 발급 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콜센터(☎1544-3412)나 부평구 문화체육과(☎509-64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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