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외고, ‘제6회 고등학생 중국어경시대회’ 대상과 은상 수상

중국어 실력 전국에 뽐내다
뉴스파고 | 입력 : 2015/04/10 [14:28]

대전외국어고등학교(교장 김애영)는 지난 4월 4일에 열린 ‘제6회 한국 고등학생 중국어경시대회’에서 중국어과 2학년 김률리 학생은 해외경험없는 B조에서 대상을, 중국어과 2학년 최나혜 학생은 해외파 A조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우수한 중국어 실력을 갖춘 학생들이 참가하는 본 대회는 금년에 6회째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공자아카데미에서 주관하며, 해외거주 경험(6개월 이상)이 있는 A조와 해외거주 경험이 없는 B조로 나눠 진행된다.

 

발표원고와 육성녹음을 심사하는 예선을 거쳐, 중국어 어법․국정지식․성어 등을 평가하는 지필시험과 자신이 쓴 원고내용을 발표하는 연설, 현장에서 뽑은 주제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질의응답 등  세 가지 영역으로 본선 심사하여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한국과 중국의 문화 차이를 주제로 한 이번 대회에서 김률리 학생은 한중 외래어 수용 문화 차이에 대해, 최나혜 학생은 중국의 음식문화에 대한 자신의 평소 생각과 견해를 논리적으로 잘 표현했다.

 

대전외국어고등학교 김애영 교장은 “이번 수상은 중국과 중국문화에 대한 학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교사들의 차별화된 소인수 프로젝트수업의 결실”이며, “ 앞으로도 인문영재인 본교 학생들이 세계를 향한 넓은 안목과 융합의 인문학적소양을 확장해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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