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2015년 표준지 공시지가 결정·공시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5/02/25 [14:35]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조사․평가한 2015년도 적용 표준지공시지가를 25일 결정․공시했다.

 

부평 지역 1,267필지에 대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대비 2.76% 상승했다. 인천시는 2.42%, 전국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4.14% 올랐다.

 

부평구에서 가장 높은 가격의 표준지는 부평 문화의 거리 LG유플러스로 1㎡ 당 1,080만원이었다. 이는 인천시에서도 가장 높은 금액이다. 가장 낮은 가격의 표준지는 명신여고 남서측 임야로 1㎡ 당 1만1,500원이었다.

 

이날 결정․공시된 표준지공시지가는 관내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국토교통부장관의 결정․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www.kais.kr/realtypri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표준지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3월 27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부평구와 국토교통부 등지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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