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문화센터, 2015 제 2기 시민교육 개강
취·창업, 실용생활, 예술교양, 건강, 어학, 가정친화과정 운영
뉴스파고
| 입력 : 2015/05/06 [13:20]
대전시평생교육문화센터(원장송기용, 이하‘센터’)는 6일 2015년도 제2기 시민교육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에 따르면 시민들의 일자리와 연계한 취․ 창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 교양·예술 교육 과정으로 진행하며, 본원은 한식조리 등 64과목 2,077명, 동부 센터는 45과목 1,424명, 남부센터는 54과목 1,29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제1기에 신설된 교육과정 중 본원의 취‧창업과정(아기 옷 만들기, 일식조리기능사), 어학과정(동양고전과의 만남, 나 영어와 함께 여행 간다), 가정친화과정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려주는 동화), 동부센터의 커피지도자과정, 남부센터의 하와이언 우크렐레 등은 인기강좌로 급부상하면서 제2기 수강신청에 많은 신청자들이 몰려 시민들의 교육 욕구 페러다임을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교육수요와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과목, 기간 등을 조정해 나갈 계획이며, 일자리와 연계한 취‧ 창업 기술교육, 자격증 취득 교육을 강화하고, 이용수강생의 연령 등을 감안해 예술, 교양 과목 등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송기용 원장은 “시민들이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신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센터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