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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하나되는 충남’…제19회 충남예술제 내포서 개막

한상동 기자 | 기사입력 2026/09/18 [14:41]

‘예술로 하나되는 충남’…제19회 충남예술제 내포서 개막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09/18 [14:41]

▲ ‘예술로 하나되는 충남’…제19회 충남예술제 내포서 개막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충남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19회 충남예술제’가 18일 내포신도시에서 막을 올렸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청남도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예술제는 ‘예술로 하나되는 충남’을 주제로 오는 20일까지 도청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충남예술제가 내포신도시에서 처음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충남예총 산하 협회와 시·군예총이 참여해 공연과 전시, 체험, 경연, 예술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공연예술 16개 프로그램과 전시 4개를 비롯해 충남문인협회 시화전, 충남 출향작가 깃발미술제, 충남사진대전 입상·입선작 순회전, 청소년 무용·댄스 경연대회 등이 진행된다. 국악과 트로트, 포크, 한국무용, 클래식, 뮤지컬 공연도 이어지며, 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8일 오후 7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충남예술 발전과 창작 활성화에 기여한 예술인 5명에게 도지사 표창패를 수여한다.

 

수상자는 정상수 충남국악협회 회원, 장미숙 충남문인협회 회원, 김경미 공주예총 회원, 신영섭 보령예총 회원, 백태현 당진예총 회원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내포신도시에서 처음 열리는 충남예술제가 도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오태근 충남예총 회장은 “도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충남예술제를 도민이 공감하고 함께하는 대표 예술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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