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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행복키움지원단·백석문화대, 취약계층 310가구에 추석 떡 나눔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9/18 [14:50]

천안시·행복키움지원단·백석문화대, 취약계층 310가구에 추석 떡 나눔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9/18 [14:50]

 

▲ 천안시·행복키움지원단·백석문화대, 취약계층 310가구에 추석 떡 나눔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시장 장기수)가 백석문화대학교,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310가구에 명절 떡 꾸러미를 전달했다.

 

시는 18일 백석문화대 글로벌외식관에서 ‘추석 명절 떡 나눔 꾸러미’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 지원에 나섰다.

 

이번 나눔은 충청남도 대학·지역 상생협력 사업인 ‘백석문화대 앵커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전달된 떡은 백석문화대가 자체 개발한 조리법에 천안 대표 농산물인 흥타령쌀을 활용해 만들었다. 제조 과정에는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천안시지부가 참여해 지역 농산물 소비와 소상공인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 이후 31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은 홀몸 어르신 등 돌봄 취약계층 310가구를 직접 찾아 떡 꾸러미를 전달하고 명절을 앞둔 생활 안전과 안부를 살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웃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준 백석문화대와 행복키움지원단, 떡류식품가공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소외 없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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