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논의…통합돌봄·주거·청년 지원 강화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9/18 [16:30]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논의…통합돌봄·주거·청년 지원 강화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9/18 [16:30]

 

▲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논의…통합돌봄·주거·청년 지원 강화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시장 장기수)가 향후 4년간 추진할 중장기 복지정책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 수립을 위한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9대 전략 54개 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과 연구진,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계획 수립 과정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해 마련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천안시는 실무분과 회의와 전문가 자문, 심층 면접, 시민 제안 공모, 공청회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해왔고, 이를 바탕으로 ‘365 행복천안, 생애돌봄과 자립을 잇는 통합복지 실현’을 목표로 설정했다.

 

주요 사업에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돌봄 강화와 자립 지원, 고용 기회 확대, 주거 안정, 청년안심도시 조성 등이 포함됐고, 청년주거지원과 스마트경로당 시범사업, 여성 일자리 및 경제활동 지원 등 민선 9기 공약과 연계한 사업도 반영했다.

 

천안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계획을 보완·확정한 뒤 민관 협력을 통해 향후 4년간 사업 추진 상황과 성과를 점검할 방침이다.

 

장기수 시장은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제6기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