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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 자치경찰 공무원 심신회복 돕는 힐링교육 진행

- 주민 밀착형 치안 담당자 대상…소통·자기관리 프로그램 운영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10/15 [16:38]

대전자치경찰위, 자치경찰 공무원 심신회복 돕는 힐링교육 진행

- 주민 밀착형 치안 담당자 대상…소통·자기관리 프로그램 운영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10/15 [16:38]

▲ 대전자치경찰위원회,  ‘2026년 하반기 마음 충전 힐링 교육’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현장 업무로 지친 자치경찰 공무원들의 재충전을 돕기 위해 힐링 교육을 마련했다.

 

위원회는 1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이틀간 단양 일원에서 ‘2026년 하반기 마음 충전 힐링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치안 서비스를 수행하는 자치경찰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대상은 범죄예방, 여성·청소년 보호, 교통 분야를 맡고 있는 담당자들로, 현장 중심 업무에 따른 피로를 덜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조직 내 소통 관리, 스트레스 진단, 자기관리법, 힐링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위원회는 이를 통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병환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강한 대민 업무와 잦은 사건·사고 현장 노출로 지친 공무원들에게 소통과 치유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9차례에 걸쳐 ‘마음 충전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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