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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에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등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생활체육시설이 문을 열었다.
천안시(시장 장기수)는 8일 장기수 천안시장과 체육계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설 운영에 들어갔다.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는 총사업비 312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5671㎡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에는 25m 길이 6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비롯해 다목적 체육관과 헬스장, GX룸 등을 갖췄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종목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복합 체육공간으로 조성했다.
천안시는 지난 2020년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3년 11월 착공해 올해 3월 공사를 마쳤다.
시설 운영은 천안도시공사가 맡는다. 시는 본격적인 개관에 앞서 시범운영과 사전점검을 진행했다.
천안시는 기존 코리아풋볼파크 내 축구시설과 새로 조성한 아레나를 연계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기존 코리아풋볼파크 내 축구시설 등과 연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며, “시민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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