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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천안예술제 ‘시민 애송시 낭송대회’ 성황리 개최… 대상에 심재명 씨 영예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10/18 [13:07]

제23회 천안예술제 ‘시민 애송시 낭송대회’ 성황리 개최… 대상에 심재명 씨 영예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10/18 [13:07]

▲ 제23회 천안예술제 ‘시민 애송시 낭송대회’ 성황리 개최… 대상에 심재명 씨 영예     ©

 

한국예총 천안지회(지회장 현남주)가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 천안지부(지부장 강상휴)가 주관하며 천안시가 후원하는 ‘제23회 천안예술제 시민 애송시 낭송대회’가 18일 신방공원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23회 천안예술제 일환으로 열린 이날 대회는 가을철 도민과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를 통한 감동과 울림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 차분히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참가자격을 얻은 출연자들이 무대에 올라 각자 준비한 애송시를 차례로 낭송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대회에는 강연옥, 김복순, 김진현, 남현진, 백귀선, 서용원, 서주현, 석보현, 심재명, 이귀형, 이운식, 조양미, 하덕연, 한선우 씨 등 15명이 참여했으며, 서미경 씨가 특별출연을 했다.

 

▲ 대상을 수상한 심재명씨(좌)와 현남주 한국예총 천안지회장     ©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은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을 낭송한 심재명 씨가 차지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받았다.

 

▲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선우 씨     ©

 

▲ 우수상 수상자들     ©

 

이어 최우수상에는 한선우 씨(유대준 시인의 '살구나무' 낭송)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김진현, 백귀선, 남유진 씨가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김복순, 조양미, 이귀형, 강연옥, 서용원 씨 등 5명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강상우 한국문인협회 천안지부장은 “오색단풍이 아름다운 가을날, 시를 통해 따뜻한 눈빛과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시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 김복순 낭송자    ©

 

▲ 김진현 낭송자     ©

 

▲ 남유진 낭송자     ©

 

▲ 백귀선 낭송자     ©

 

▲ 서용원 낭송자     ©

 

▲ 서주현 낭송자     ©

 

▲ 콰르텟에이치 특별공연     ©

 

▲ 석보현 낭송자     ©

 

▲ 심재명 낭송자     ©

 

▲ 이귀형 낭송자     ©

 

▲ 이운식 낭송자    ©

 

▲ 임옥자 낭송자     ©

 

▲ 조양미 낭송자     ©

 

▲ 하덕연 낭송자     ©

  

▲ 한선우 출연자     ©

 

▲ 특별출연 서미경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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