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제10회 금산알참문화의 장’ 22일 개최- 주민 참여형 플리마켓·체험행사로 소통과 화합 도모
[금산=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가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축제를 마련한다.
협의회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산읍 인삼광장 야외무대에서 ‘제10회 금산알참문화의 장’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대와 계층의 경계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로 꾸며진다.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 분위기를 더할 이벤트도 준비됐다. ‘행운을 뽑아라’ 프로그램은 미션 챌린지 스티커 5장을 모은 참여자에게 행운 뽑기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수익 일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일 계획이다. 주민 참여형 축제를 넘어 나눔의 의미까지 담아내겠다는 취지다.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알참문화의 장을 비롯해 여성리더 역량강화교육, 금산여성문화제, 양성평등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활성화에 힘써왔다.
임예순 회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금산알참문화의 장이 군민들이 서로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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