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서흥식 '前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 최종 합격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10/1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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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서흥식 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 최종 선정 © 뉴스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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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재)천안문화재단을 이끌 신임 대표이사 최종 합격자가 공고됐다.
13일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12일 '2026년 천안문화재단 임원 공개모집 최종 합격자 공고(공고 제2026-164호)'를 내고, 상임 임원인 대표이사 분야에 '접수번호 A-00012'를 최종 합격자로 선정했다고 공고했는데, '접수번호 A-00012'는 서흥식 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재단은 이와 함께 선임직 비상임 이사 12명과 선임직 비상임 감사 1명도 최종 합격자로 함께 공고했다.
이번 최종 합격자인 서흥식 씨는 금강기획 및 SBS콘텐츠허브 등 문화·콘텐츠 사업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았으며, 한국도자재단 제12대 대표이사,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베테랑 문화행정 전문가로서, 문화예술 및 관광 산업 분야에서의 강한 추진력과 기획력을 인정받아 이번 공모에서 적임자로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등록은 13일부터오는 19일까지 천안문화재단(천안시 서북구 성정8길 53, 5층)에 서류 원본을 제출하거나 우편을 통해 진행되며, 신임 임원의 최종 임명 및 임기 시작은, 결격사유조회(수형, 파산, 후견)를 실시 후 이사회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10~11월 중)이며, 대표이사 및 선임직 이사·감사의 임기는 이사회 의결일로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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