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신정호 둘레길을 함께 걷는 시민 건강행사가 아산에서 열렸다.
아산시보건소는 지난 17일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2026년 제9회 건강한마당 및 건강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시민들이 건강정보를 접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경험하도록 마련한 행사다.
현장에는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체력인증센터, 아산시장애인복지관 등 17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건강상담과 정보 제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을 맞았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체험에 참여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주제로 한 공연을 관람했다. 점핑과 케이팝 댄스, 캉구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가을빛 한걸음’ 걷기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신정호 둘레길을 함께 걸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많은 시민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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