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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골목형상점가 2곳 추가 지정 추진…내포중심·충남대로

한상동 기자 | 기사입력 2026/10/01 [10:38]

홍성군, 골목형상점가 2곳 추가 지정 추진…내포중심·충남대로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10/01 [10:38]

▲ 홍성군, 골목형상점가 2곳 추가 지정 추진…내포중심·충남대로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홍성군(군수 박정주)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월 30일 ‘홍성군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내포중심 골목형상점가’와 ‘충남대로 골목형상점가’ 등 2곳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이번 의결을 바탕으로 신규 지정 절차를 진행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최종 등록을 거쳐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이나 대규모 점포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일정 규모 이상의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지역을 상점가로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홍성군은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고 있다.

 

지정된 상점가는 정부와 지자체의 각종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도 가능해진다. 군은 이를 통해 소비자 이용 편의와 상권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홍성군은 현재 홍성읍 월산상가와 홍북읍 내포 청사로·내포 홍학로·반도 골목형상점가 등 4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2곳의 지정 절차가 완료되면 지역 내 골목형상점가 지원 기반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상권의 특성을 살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군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골목경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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