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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자료에 따르면 이명수 후보 후원회가 가장 많은 고액기부 건수를 기록했다. 박응진, 송인석, 안병권, 오명탁, 인태수, 채규절, 최지영 씨 등 7명이 각각 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정기 씨의 경우 하루 동안 100만 원 1회, 200만 원 2회 등 총 3회에 걸쳐 500만 원을 분할 납부했다.
이병도 후보 후원회는 윤영걸, 이병권, 이재증, 정두희 씨 등 4명으로부터 각각 500만 원씩 총 2천만 원의 고액 후원금을 유치했다.
이병학 후보 후원회에는 김동수, 이기호 씨가 500만 원 정액 후원을 진행했다. 회사원으로 명시된 권순우 씨는 동일한 날짜에 150만 원과 200만 원으로 나누어 총 350만 원을 후원금으로 납부했다.
이들과 달리 김영춘 후보 후원회는 300만 원을 초과하는 고액 기부자가 단 한 명도 집계되지 않았다. 소액 다수의 후원금 중심으로 선거 자금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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