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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로하스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 8월 1일 개장

침수 피해 복구 끝내고 정상 운영 채비 -8월 중순까지 매일 운영, 주말엔 추가 개장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7/30 [14:27]

대덕구, 로하스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 8월 1일 개장

침수 피해 복구 끝내고 정상 운영 채비 -8월 중순까지 매일 운영, 주말엔 추가 개장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7/30 [14:27]

 

▲ 대덕구, 로하스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 개장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 대덕구가 여름철 물놀이 수요에 맞춰 로하스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을 다음 달 1일 문 연다.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지만 긴급 복구를 마치고 개장 준비를 끝냈다. 방학 기간 구민들에게 도심 속 피서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대덕구는 집중호우 여파로 야외수영장 기계실이 물에 잠겼으나, 복구 작업을 서둘러 진행해 운영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금강변에 조성된 로하스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은 지역에서 여름철 대표 휴식 공간으로 꼽힌다.

 

시설에는 성인용 풀과 유아·어린이용 풀, 무료 워터슬라이드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기기 좋다. 식당과 편의점도 운영된다. 다만 안전 관리와 수질 유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외부 음식물 반입은 제한된다.

 

야외수영장은 (사)대덕스포츠클럽이 운영한다. 8월 1일부터 16일까지는 매일 문을 열고, 22일과 23일에는 주말 추가 개장도 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 관련 문의는 로하스야외수영장(042-671-0700)이나 대덕스포츠클럽(042-932-7333)으로 하면 된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호우로 개장 일정에 차질이 있었지만 신속한 복구로 구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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