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기자단, 방송국 현장에서 진로와 제작 감각 키웠다- TJB 대전방송서 2차 매체 연수 진행
- 방송 제작 체험으로 현장 이해 넓혀
[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0일 TJB 대전방송에서 제12기 교육기자단 35명을 대상으로 2차 매체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는 학생 27명과 학부모·시민 교육기자 8명이 참여해 방송 제작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차 연수에 이어 교육기자단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교육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방송국 시설을 둘러보고, 실제 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언론·방송 분야의 업무를 체험했다.
연수는 현직 방송인의 특강과 체험 중심 일정으로 구성됐다. 최승희 아나운서는 ‘효과적인 스피치’를 주제로 강연했고, 박금상 기자는 ‘생성형 AI 활용과 뉴미디어콘텐츠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박진수 PD, 김철진 기자, 김일원 기자가 참여한 직무 이해 프로그램도 진행돼 방송 제작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교육기자단이 실제 현장을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됐다고 보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매체 교육을 통해 교육 소통과 콘텐츠 역량을 함께 키워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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