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미래를 잇다…대전평생학습관, 가족 맞춤형 ‘서당캠프’ 운영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7/16 [15:19]

▲ 대전평생학습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서당캠프’ 운영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평생학습관이 자녀와 부모가 각자, 또 함께 배우는 가족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전통 서당 문화를 체험하는 자녀 교육과 인공지능(AI) 기반 성장 교육을 결합해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대전평생학습관은 최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서당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에게는 서당 체험을 통해 전통 예절과 학습 문화를 접할 기회를, 부모에게는 AI 시대에 필요한 성장 역량을 익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캠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 구성원 각각의 학습 필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자녀들은 서당에서의 생활을 바탕으로 예절과 인성, 공동체 생활의 가치를 배우고, 부모들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AI 활용과 자기계발 방향을 살펴보며 실질적인 배움을 얻었다.

 

대전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세대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통과 미래를 함께 잇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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