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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근대 공주로 떠나는 여정…‘2026 공주 국가유산 야행’ 사전신청 접수

한상동 기자 | 기사입력 2026/08/21 [13:14]

100년 전 근대 공주로 떠나는 여정…‘2026 공주 국가유산 야행’ 사전신청 접수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08/21 [13:14]

▲ 100년 전 근대 공주로 떠나는 여정…‘2026 공주 국가유산 야행’ 사전신청 접수     ©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26 공주 국가유산 야행’의 사전신청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 공주 국가유산 야행은 행사의 10년 연속 개최와 1926년 제작된 ‘공주시가도’ 100주년을 기념해 ‘1926 공주 낭만연회’라는 부제로 펼쳐진다. 공주 왕도심 일대의 근대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에게 100년 전 근대 공주의 풍경과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사전신청으로 운영되는 무료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근대 유산의 가치를 전하는 ‘소소한 마을 해설사’와 ‘근대 공주 청소년 미래유산 해설사’ 등이 마련됐다. 유료 프로그램으로는 근대 의상을 착용한 참가자들에게 전문 사진작가가 스냅사진을 촬영해 주는 ‘근대 인생사진관’, 공주 밤을 활용해 전통 간식인 바람떡을 만들어 보는 ‘공주 다화회’ 등이 준비되어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8월 25일 오후 2시부터 9월 2일 오후 6시까지 공주 국가유산 야행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구체적인 안내 사항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전신청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이 공주의 근대 국가유산을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과거의 낭만과 현재의 즐거움이 어우러져 공주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야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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