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식재료 안전관리 라벨링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외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수준을 높이고, 먹거리 안전 관련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18일부터 31일까지 송악, 염치, 영인, 선장 지역에 위치한 150㎡ 이상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139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새롭게 문을 연 150㎡ 이상 대형 업소를 중점 점검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명(2인 1조)으로 구성된 전담 인력이 대상 업소를 직접 방문해 식재료 관리에 필요한 소비(유통)기한 라벨지(스티커북)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조리시설 및 기구 청결 관리 등 맞춤형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위생모·위생마스크 착용을 비롯한 개인위생 준수 여부와 식품위생법 이행 상태도 점검한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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