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지난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돌아보고 다음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아산의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지난 25일 오후 관내 초·중학교 학교운동부 지도자와 아산시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아산 학교운동부 지도자 생각나눔자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성과를 넘어, 아산 학교체육의 내일을 함께 만들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과를 되짚고 제56회 대회를 대비한 경기력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학교운동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아산시체육회장, 체육인성건강과장, 아산시체육회 사무국장과 임직원, 관내 초·중학교 운동부 지도자 등이 참석했다.
환영사와 격려사에 이어 열린 생각나눔자리에서는 현장 중심의 논의가 이어졌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과 및 평가를 시작으로 제56회 대회 경기력 향상 및 전략 협의, 종목별 우수 지도사례와 학교운동부 운영사례 공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운동부 육성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지도자들은 각 종목의 훈련과 경기 운영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우수사례를 나누고, 학생 선수의 경기력뿐 아니라 성장과 학교운동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산교육지원청과 아산시체육회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체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학교체육 발전에 활용하는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생각나눔자리에서 나온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학교체육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지도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세균 교육장은 "학교운동부의 성과는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 선생님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이번 생각나눔자리가 그동안의 성과를 넘어 아산 학교체육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교육지원청은 아산시와 아산시체육회 등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하며 자신의 꿈과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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