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한상동 기자] 박정주 홍성군수가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역 주요 기업을 직접 찾아 현장 의견을 들었다.
홍성군은 박 군수가 지난 15일 ㈜동신포리마와 일진전기㈜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산시설과 투자 현장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경제와 고용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들의 경영 현안을 확인하고, 신·증설 투자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구항농공단지에 위치한 ㈜동신포리마는 PVC 바닥장식재를 생산하는 중견기업으로, 군에 따르면 46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026년 기준 매출액은 2949억 원 규모다. 현재 농공단지 내 6공장 신설을 위해 332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 박 군수는 홍성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변압기 제조업체 일진전기㈜를 찾았다. 일진전기 홍성공장은 2025년 매출액 4687억 원을 기록했으며 575명을 고용하고 있다.
박 군수는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투자와 공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박정주 군수는 “홍성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경제의 판을 바꾸는 ‘홍성 경제 대혁신’의 핵심 주체는 바로 현장에 있는 기업들”이라며,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하며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과 맞춤형 재정 지원 및 내포도시첨단산단 80% 건폐율 완화 등 ‘기업하기 좋은 홍성’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성군은 앞으로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이어가며 기업별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투자유치와 기업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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