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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월평동 중고차 매매단지·운전자 쉼터 현장 살펴

- 푸른쉼터 노후시설 개선 공사도 점검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9/16 [12:32]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월평동 중고차 매매단지·운전자 쉼터 현장 살펴

- 푸른쉼터 노후시설 개선 공사도 점검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9/16 [12:32]

▲전문학 서구청장(앞에서 첫번째)이 16일 월평동 중고차 매매단지와 운전자 푸름쉼터의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월평동 중고차 매매단지와 월평 운전자 푸른쉼터를 찾아 운영 실태와 시설 안전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서구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거래질서 개선과 이용환경 정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전 청장은 16일 아침 월평동 중고차 매매단지(월드컵대로 486 일원)를 방문해 매매업 현장의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종사자들로부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는 차량 정보 고지의 정확성, 관련 법령 준수, 투명한 거래문화 정착 등 중고차 시장의 신뢰도 제고 방안이 논의됐다.

 

서구는 앞으로도 자동차매매업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지도·점검과 ‘안심거래단지’ 캠페인을 병행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어 전 청장은 인근의 월평 운전자 푸른쉼터로 이동해 노후 시설물 상태와 하반기 시설개선 공사 계획을 살폈다.

 

서구는 하반기 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외벽 부식 보수와 내부 파손 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환경을 손볼 예정이다.

 

특히 교통약자를 포함한 다양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개선이 이뤄질 계획이다.

 

전 청장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전문학 청장은 “중고차 매매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인 만큼 무엇보다 투명한 거래환경이 중요하다”며, “운전자 쉼터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현장 의견을 꼼꼼히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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