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

천안·아산, 생활권행정협의회 개최… AI 시범도시·교통망 확충 등 6개 안건 맞손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9/17 [13:18]

천안·아산, 생활권행정협의회 개최… AI 시범도시·교통망 확충 등 6개 안건 맞손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9/17 [13:18]

▲ 천안·아산, 생활권행정협의회 개최… AI 시범도시·교통망 확충 등 6개 안건 맞손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와 아산시가 지역 공동현안 해결과 상생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천안시는 17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제16차 천안아산생활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오세현 아산시장을 포함해 양 시의 국장급 협의회 위원, 민간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인공지능(AI) 특화시범도시 협력체계 구축과 화장시설 공동 이용 등 6개 주요 상생 안건이 집중 다뤄졌다. 이와 함께 등산로 일부 구역의 관리 협력, 천안아산 택시 공동사업구역 지정, 지방도 628호선 확장공사 추진, 상생협력 공동과제 연구용역 추진 등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확충되면서 양 도시 간 연결성이 높아지고 하나의 생활권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공동 현안을 차질 없이 해결하고 실질적인 상생협력 모델을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