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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한중 학생 교류로 중국인 유학생 적응 지원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10/12 [13:06]

국립공주대, 한중 학생 교류로 중국인 유학생 적응 지원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10/12 [13:06]

▲ 국립공주대, 한중 학생 교류로 중국인 유학생 적응 지원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가 한국 학생과 중국인 유학생의 일상 교류를 통해 외국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유학생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는다.

 

공주대 중어중문학과와 국제창의디자인학원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한중 버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직접 접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한국 학생들은 교류 과정에서 중국어를 사용하고 중국 문화를 배울 기회를 얻는다. 중국인 유학생들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익히면서 대학 생활과 한국 사회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받는다. 대학은 지속적인 교류가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와 존중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규 중어중문학과장은 “학생들이 서로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언어 능력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께 키우고, 나아가 한중 양국의 이해와 우호를 넓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병표 게임디자인학과장은 “학생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국적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 협력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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