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

천안예총, 오는 16일 '제23회 천안예술제' 개최...예술인 2천명 참여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10/12 [13:22]

천안예총, 오는 16일 '제23회 천안예술제' 개최...예술인 2천명 참여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10/12 [13:22]

▲ 행사 포스터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춤과 연극, 음악 공연에 전시·체험을 더한 제23회 천안예술제가 오는 16~18일 신방공원 야외공연장과 천안시립문학관 등에서 열린다.

 

한국예총 천안지회가 주최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이번 예술제는 ‘예술로 하나되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국악·무용·문인·미술·음악·연극·연예·사진 등 천안예총 산하 8개 협회의 예술인과 예술동호인 2천여 명이 참여한다.

 

첫 일정은 16일 오후 5시 천안시립문학관에서 열리는 ‘천안예술포럼’이다. 개막식은 다음 날인 17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17일에는 ‘천안 전국 춤 경연대회’와 ‘십분발광 연극제’, 예술동호인들의 ‘천차만별 콘서트’, 기획프로그램 ‘특별한 선물’이 이어지고, 18일에는 ‘2026 시민애송시 낭송대회’를 비롯해 국악 공연 ‘우리소리, 우리 춤’, ‘2026 낭만 콘서트’, ‘가을, 영화를 노래하다’, 동호인 단체의 ‘청춘밴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운영한다. 17~18일에는 깃발미술전과 아트프리마켓, 어린이 미술대회가 열리며, ‘아름다운 천안사진전 및 나도 사진작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컬러헌팅과 페이스페인팅 등 부대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현남주 천안예총 회장은 “문화 예술의 본질은 창작과 향유에 있는 만큼 예술제 본연의 의미를 살려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는 예술 축제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